"예매 시작 30초 만에 전부 매진…" 매년 반복되는 명절의 좌절이죠. 그런데 사실 매진은 끝이 아닙니다. 결제하지 않은 표, 일정이 바뀐 표는 계속 취소되어 다시 풀리거든요. 이 '취소표'를 언제 노려야 하는지 정확한 타이밍만 알면, 매진된 열차도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. 오늘은 그 실전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 1. 취소표는 왜 계속 나올까?이유는 간단합니다. 명절 예매는 일단 잡고 보자는 사람이 많아요. 그런데 예매만 해두고 결제를 안 하면 표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. 또 출발일이 가까워지면 일정이 바뀌어 취소하는 사람도 늘죠. 이렇게 풀린 표는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순서대로 넘어가거나, 대기가 없으면 다시 예매창에 올라옵니다. 즉, 매진 = 영구 매진이 아니라 '지금 당장 빈자리가 없다'는 뜻일 뿐입..